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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입니다.
먼저번에 온 두녀석이랑 오늘 온녀석 분갈이 하고 올려봅니다.
꼼꼼한 포장 벗기느라 매번 애좀 먹네요 ㅎㅎㅎ
이녀석들이 저희집에 있는 가장 꼬마 녀석들이 되겠네요.
잘 키워 보겠습니다. 뒤에 녀석들처럼 클려면 얼마나 또 공을들여야 할까요 ㅎㅎ
그리고 함께 동봉된 부직포에 담긴건
거름 같기도 한데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좀 알고 싶네요^^
알비료도 잘 받았습니다.
김포니까 언제 시간내서 구경 가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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